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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화점, 기업 설 선물시장 집중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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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 백화점들이 ''설 특수''를 잡기 위해 기업체 사내 선물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특히 한국 진출이 늘고 있는 다국적 기업을 고객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전담팀을 구성하는 등 판촉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경기불황에 따른 매출 부진을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 특판에서 만회하자는 전략이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현재 40여명으로 설 선물 특판팀을 구성해 외국계 기업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판촉활동을 펼치고 있다.

    롯데는 푸르덴셜생명 살로먼스미스바니증권 JP모건 등 7개 외국기업의 설 선물 물량을 기대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20여명으로 특판팀을 만들어 지난해 영업이익을 낸 우량 기업 등에 파견, 수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시작해 현재 접수된 물량을 분석한 결과 대기업이 선물용으로 고른 상품은 정육 및 갈비세트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대는 15만원선.

    신세계도 외국계 기업의 선물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이들을 대상으로 수주 활동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접수된 외국기업의 사원용 선물세트는 평균 13만원대로 국내기업보다 30% 가량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최인한 기자 jan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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