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석학 대담] 후쿠가와 신지 <덴쓰總硏 소장> ..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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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년 도쿄 출생으로 1955년 도쿄대학 법학부를 졸업한 후 통상산업성에서 관료생활을 시작했다.
총리비서관(1978년) 무역국장(1982년) 산업정책국장(1984년) 사무차관(1986년)을 역임한 후 기업인으로 변신, 고베제강 부회장(1994년)을 지냈다.
1994년 고문으로 덴쓰와 인연을 맺어 덴쓰총연 사장 겸 연구소장을 지낸후 1999년부터 소장직만을 맡고 있다.
사회와 경제현상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활동과 칼럼 및 비평을 통해 일본의 국제화 정보화를 강력히 주장해 왔다.
해박한 지식과 시대를 앞서 가는 혜안으로 일본 오피니언 리더들의 폭넓은 지지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덴쓰총연이 매년말 발표하는 ''일본의 조류'' 리포트를 통해 일본사회의 변화와 흐름을 외부에 알리면서 정책 제언과 여론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저서로는 ''21세기, 일본의 선택'' ''산업정책'' ''IT시대, 성공자의 발상'' 등이 있다.
총리비서관(1978년) 무역국장(1982년) 산업정책국장(1984년) 사무차관(1986년)을 역임한 후 기업인으로 변신, 고베제강 부회장(1994년)을 지냈다.
1994년 고문으로 덴쓰와 인연을 맺어 덴쓰총연 사장 겸 연구소장을 지낸후 1999년부터 소장직만을 맡고 있다.
사회와 경제현상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활동과 칼럼 및 비평을 통해 일본의 국제화 정보화를 강력히 주장해 왔다.
해박한 지식과 시대를 앞서 가는 혜안으로 일본 오피니언 리더들의 폭넓은 지지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덴쓰총연이 매년말 발표하는 ''일본의 조류'' 리포트를 통해 일본사회의 변화와 흐름을 외부에 알리면서 정책 제언과 여론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저서로는 ''21세기, 일본의 선택'' ''산업정책'' ''IT시대, 성공자의 발상''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