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올 상반기에 6만명,하반기에 3만명의 실업자를 대상으로 재취업및 창업훈련을 실시한다고 9일 발표했다.
노동부는 고학력·고기능 인력을 대상으로 데이터베이스관리자,멀티미디어 제작,웹디자인 등 정보기술분야 훈련과정을 열기로 했다.훈련을 받고자 하는 사람은 지방노동관서(1588-1919)로 문의하면 된다.
최승욱 기자 swcho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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