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女바둑 8강전 입력2001.01.10 00:00 수정2001.01.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2회 흥창배 세계여자바둑선수권대회 본선 2차전(8강전)이 9일 한국기원에서 열렸다.한국경제신문사와 바둑TV가 공동 주최하고 (주)흥창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선 지난해 우승자 루이나이웨이 9단을 비롯한 세계 여류강호들이 숨막히는 접전을 펼쳤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컬링 믹스더블, 개최국 중국 꺾고 결승 진출…은메달 확보 컬링 믹스더블 김경애(강릉시청)-성지훈(강원도청) 조가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단 중 처음으로 메달을 확보했다.김경애-성지훈 조는 7일 중국 하얼빈의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컬링 믹스더... 2 [속보] 남자 아이스하키, 한일전 2피리어드까지 4대 2 리드 남자 아이스하키, 한일전 2피리어드까지 4대 2 리드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3 [속보] 한국 쇼트트랙, 500·1000·1500m 첫 관문 통과 '세계 최강'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남녀 500m와 1000m 예선을 가볍게 통과했다.태극전사들은 7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