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법무대학원(원장 이형국)은 최근 김병수 연세대 전 총장을 초청,"국민건강 증진방안"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 원장,김 전 총장,박혁구 에리트 회장을 비롯해 이해남 발명이야기 대표,윤혜영 JN스킨닥터스 원장,최선배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어금숙 법무사 등이 참석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