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지난해말 4차 장관급회담에서 합의한 이산가족의 생사.주소 확인, 편지교환 등을 위해 12일 판문점에서 적십자 연락관 접촉을 갖자고 요구했다.
한적은 12일 오후2시 본사 강당에서 컴퓨터추첨 방식으로 3차 이산가족 방문단 예비후보 3백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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