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유일한상' 수상 입력2001.01.11 00:00 수정2001.01.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상홍(金相鴻) 삼양사 명예회장이 유한재단(이사장 연만희)이 제정한 ''제4회 유일한상(柳一韓賞)''수상자로 10일 선정됐다.김 회장은 식품·화학제품·의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또 교육·장학 및 각종 사회복지사업에 적극 참여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시상식은 15일 오후 6시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서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갖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구준엽 아내' 쉬시위안 폐렴으로 별세…향년 48세 그룹 클론 출신 가수 구준엽의 아내인 대만 유명 배우 쉬시위안(徐熙媛·영어명 바비 쉬)이 폐렴으로 사망했다. 향년 48세.3일 대만중앙통신(CNA)사에 따르면 쉬시위안의 여동생인 방송인... 2 광화문광장에 '100m 태극기 게양대' 대신 '6·25 참전국 기리는 검은 돌 조형물' 오는 연말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에 '감사의 정원'이 조성된다. 6·25 참전국 22개 나라를 기리는 의미의 검은 석재 조형물 22개가 늘어선 형태로다. 지난해 서울시에서 발표한 1호 국가상... 3 서부지법 사태 63명 구속…'특임전도사' 전광훈 목사 연관성 부인 경찰이 서부지법 난동 사태와 관련해 99명을 검거한 가운데 유튜브에 게시됐다가 삭제된 영상도 다수 확보하고 수집된 자료를 분석하며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3일 경찰청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서부지법 불법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