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새한, 바닷물 음용수 전환 설비 이란에 수출 입력2001.01.11 00:00 수정2001.01.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새한은 현대건설이 건설중인 이란 사우스파 가스유전개발공사 현장에 음용수 설비용 역삼투분리막을 납품했다고 10일 발표했다.(주)새한은 가스유전개발공사 현장에 해수담수화용 역삼투분리막을 대규모 공급함으로써 해수담수화 프로젝트를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정구학 기자 cg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트코 연회비도 오른다…최대 15% 인상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 코스트코가 국내 멤버십 연회비를 최대 15% 올린다.코스트코 한국법인(코스트코코리아)은 오는 5월부터 연회비를 인상한다고 자사 홈페이지에 3일 공지했다. 기본 멤버십인 골드스타 멤버십은 기존 3... 2 [포토] 소주 수출액 2년 연속 1억弗 소주 수출액이 2년 연속 1억달러를 넘어섰다. 지난해 소주 수출액은 1억450만달러로 전년보다 3.06% 늘었다. 3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에 소주가 진열돼 있다. 연합뉴스 3 "관세 리스크 없앤다"…SPC, 美에 첫 공장 SPC그룹은 1억6000만달러(약 2300억원)를 들여 미국 텍사스주에 15만㎡ 규모 제빵공장을 짓는다고 3일 밝혔다. 오는 8월 착공하며 2027년 하반기 완공이 목표다. SPC가 미국에 대형 공장을 건설하는 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