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한국경제 2001년 새해 10大 테마사업 펼칩니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경제신문이 새해를 맞아 10대 테마사업을 펼칩니다.
올해 기업 금융분야등의 구조개혁이 마무리됨으로써 우리 경제는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다지게 될 것입니다.
경제의 디지털화 글로벌화도 더욱 가속될 것입니다.
한경은 그 중심에서 더욱 다채롭고 알찬 사업을 펼쳐 나갑니다.
기업이 더욱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들은 보다 지혜로운 경제생활을 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는데 주안점을 둔 사업들입니다.
*한민족 글로벌 벤처 네트워크 확대
<>벤처.중소기업은 한국경제의 뿌리입니다.
이들이 굳건히 커 갈수 있는 토양을 가꾸는데 발벗고 나서겠습니다.
중소.벤처기업 수출지원단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인터넷 무역회사를 운영합니다.
유망 벤처기업을 발굴,연 2회 시상도 합니다.
세계 각국의 한국인 벤처를 하나로 묶어 기술 인력 자금의 협력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한민족 글로벌 벤처네트워크(INKE)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디지털시대 선도 개인,기업등 시상
<>정보화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입니다.
한경인터넷대상(6월),대학 정보화논문상(7월),e비즈니스대상(12월),기업정보화대상(12월)등 다양한 시상제도를 통해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과 개인을 발굴합니다.
또 국제 컴퓨터.소프트웨어.통신전시회(KIECO),서울정보보안기술전시회,서울멀티미디어쇼 등의 행사를 개최해 새로운 디지털 패러다임 형성을 주도할 것입니다.
*''코참넷'' 사업 본격화 전자상거래 지원
<>유통부문 혁신은 전자상거래에서 출발합니다.
대한상의와 공동으로 코참넷사업을 본격화합니다.
전국 30만 사업체를 인터넷으로 연결해 전자상거래용 데이터센터를 구축합니다.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사이버마켓에서 비즈니스를 펼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고 전자카탈로그 홈페이지 제작 등을 지원합니다.
*일자리 찾아주기...창업세미나등 개최
<>실업문제가 또다시 최대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경은 IMF초기 1백만 일자리 만들기 운동을 주도,실업문제해결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올해 한경은 2단계 일자리 찾아주기 운동을 더욱 강도높게 벌여 나갈 것입니다.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기획과 더불어 실직자 재취업교육,직업훈련 자격박람회등도 개최합니다.
창업을 돕기위한 전국 순회 세미나도 갖습니다.
*어머니 재테크교실.증권투자 설명회
<>한경은 독자들의 풍요로운 삶과 행복을 추구합니다.
재테크 서비스사업을 확대해 독자들에게 투자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것입니다.
"어머니 재테크교실"을 비롯해 전국을 순회하는 증권투자 설명회도 엽니다.
분기마다 부동산 투자를 돕기 위한 세미나도 개최합니다.
*''사이버컬처21'' 연중 캠페인
<>인터넷의 확산과 더불어 바람직한 사이버 문화의 정착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경은 인터넷의 역기능을 줄이고 순기능을 북돋음으로써 사이버 세상의 건전문화 창출에 앞장서기 위해 "사이버컬처21" 연중캠페인을 계속 펼쳐 나갑니다.
가족간의 사랑을 키우는 패밀리커뮤니티 무료홈페이지 구축,사이버 윤리강령 제정,불법 음란물 차단을 위한 프로그램보급 운동등을 벌입니다.
*신노사문화 정착 우수기업 시상
<>협력적 노사관계는 국가경쟁력의 원천입니다.
한경은 21세기형 새로운 노사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동부와 공동으로 신노사문화 대상을 시상하고 있습니다.
원만한 노사관계를 창출하고 있는 기업을 발굴,6개 부문에 걸쳐 대통령상을 비롯해 표창이 이뤄지는 국내 최고 권위의 이 시상제도와 더불어 노사문화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신생기업 마케팅 성공사례 발굴
<>새로운 창업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신생기업의 가장 큰 애로점은 마케팅 능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한경은 기업들의 마케팅 성공사례를 발굴,우수업체를 시상할 것입니다.
우수사례에 대한 발표대회도 개최,신생기업들에게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합니다.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우리나라 전체 쓰레기의 40%가 음식물 쓰레기입니다.
경제적인 측면은 물론 위생에도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경은 환경부 보건복지부 등과 공동으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쓰레기를 적게 배출하는 요식업소를 선정해 모범음식점으로 인증.표창합니다.
또 환경사랑 가족신문 공모전을 개최하고 관련 교육 및 견학행사도 갖습니다.
*다산상.한경소비자대상등 계속
<>올해도 전통의 다산상(경영 경제학 기술 금융부문)을 비롯,지방 공기업 경영대상,한경소비자대상,외국인투자기업상,멀티미디어기술대상,IR대상 등 시상행사가 이어집니다.
국제금융자동화전시회 한경마케팅대회 골프박람회 바둑대회 등 독자와 함께 호흡하는 각종 행사가 잇따라 열립니다.
올해 기업 금융분야등의 구조개혁이 마무리됨으로써 우리 경제는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다지게 될 것입니다.
경제의 디지털화 글로벌화도 더욱 가속될 것입니다.
한경은 그 중심에서 더욱 다채롭고 알찬 사업을 펼쳐 나갑니다.
기업이 더욱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들은 보다 지혜로운 경제생활을 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는데 주안점을 둔 사업들입니다.
*한민족 글로벌 벤처 네트워크 확대
<>벤처.중소기업은 한국경제의 뿌리입니다.
이들이 굳건히 커 갈수 있는 토양을 가꾸는데 발벗고 나서겠습니다.
중소.벤처기업 수출지원단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인터넷 무역회사를 운영합니다.
유망 벤처기업을 발굴,연 2회 시상도 합니다.
세계 각국의 한국인 벤처를 하나로 묶어 기술 인력 자금의 협력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한민족 글로벌 벤처네트워크(INKE)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디지털시대 선도 개인,기업등 시상
<>정보화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입니다.
한경인터넷대상(6월),대학 정보화논문상(7월),e비즈니스대상(12월),기업정보화대상(12월)등 다양한 시상제도를 통해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과 개인을 발굴합니다.
또 국제 컴퓨터.소프트웨어.통신전시회(KIECO),서울정보보안기술전시회,서울멀티미디어쇼 등의 행사를 개최해 새로운 디지털 패러다임 형성을 주도할 것입니다.
*''코참넷'' 사업 본격화 전자상거래 지원
<>유통부문 혁신은 전자상거래에서 출발합니다.
대한상의와 공동으로 코참넷사업을 본격화합니다.
전국 30만 사업체를 인터넷으로 연결해 전자상거래용 데이터센터를 구축합니다.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사이버마켓에서 비즈니스를 펼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고 전자카탈로그 홈페이지 제작 등을 지원합니다.
*일자리 찾아주기...창업세미나등 개최
<>실업문제가 또다시 최대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경은 IMF초기 1백만 일자리 만들기 운동을 주도,실업문제해결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올해 한경은 2단계 일자리 찾아주기 운동을 더욱 강도높게 벌여 나갈 것입니다.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기획과 더불어 실직자 재취업교육,직업훈련 자격박람회등도 개최합니다.
창업을 돕기위한 전국 순회 세미나도 갖습니다.
*어머니 재테크교실.증권투자 설명회
<>한경은 독자들의 풍요로운 삶과 행복을 추구합니다.
재테크 서비스사업을 확대해 독자들에게 투자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것입니다.
"어머니 재테크교실"을 비롯해 전국을 순회하는 증권투자 설명회도 엽니다.
분기마다 부동산 투자를 돕기 위한 세미나도 개최합니다.
*''사이버컬처21'' 연중 캠페인
<>인터넷의 확산과 더불어 바람직한 사이버 문화의 정착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경은 인터넷의 역기능을 줄이고 순기능을 북돋음으로써 사이버 세상의 건전문화 창출에 앞장서기 위해 "사이버컬처21" 연중캠페인을 계속 펼쳐 나갑니다.
가족간의 사랑을 키우는 패밀리커뮤니티 무료홈페이지 구축,사이버 윤리강령 제정,불법 음란물 차단을 위한 프로그램보급 운동등을 벌입니다.
*신노사문화 정착 우수기업 시상
<>협력적 노사관계는 국가경쟁력의 원천입니다.
한경은 21세기형 새로운 노사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동부와 공동으로 신노사문화 대상을 시상하고 있습니다.
원만한 노사관계를 창출하고 있는 기업을 발굴,6개 부문에 걸쳐 대통령상을 비롯해 표창이 이뤄지는 국내 최고 권위의 이 시상제도와 더불어 노사문화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신생기업 마케팅 성공사례 발굴
<>새로운 창업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신생기업의 가장 큰 애로점은 마케팅 능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한경은 기업들의 마케팅 성공사례를 발굴,우수업체를 시상할 것입니다.
우수사례에 대한 발표대회도 개최,신생기업들에게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합니다.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우리나라 전체 쓰레기의 40%가 음식물 쓰레기입니다.
경제적인 측면은 물론 위생에도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경은 환경부 보건복지부 등과 공동으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쓰레기를 적게 배출하는 요식업소를 선정해 모범음식점으로 인증.표창합니다.
또 환경사랑 가족신문 공모전을 개최하고 관련 교육 및 견학행사도 갖습니다.
*다산상.한경소비자대상등 계속
<>올해도 전통의 다산상(경영 경제학 기술 금융부문)을 비롯,지방 공기업 경영대상,한경소비자대상,외국인투자기업상,멀티미디어기술대상,IR대상 등 시상행사가 이어집니다.
국제금융자동화전시회 한경마케팅대회 골프박람회 바둑대회 등 독자와 함께 호흡하는 각종 행사가 잇따라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