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한자 도메인 제작 SW 개발...헬퍼, 무료 제공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헬퍼(대표 이한승)는 한글 또는 한자로 된 이름으로 홈페이지 주소를 만들어주는 시스템을 개발,무료로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한글과 한자를 병행해 쓰는 한국인을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지금까지 개인이 홈페이지를 운영하기 위해선 야후 등의 무료홈페이지 사이트에서 영문이나 숫자를 이용한 주소를 만들어 이용해야만 했었다.
그동안 홈페이지 운영자들이 자신의 홈페이지 주소를 알려줄 때 영문주소를 일일이 불러줘야 했지만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한글로 된 자기이름만 불러주면 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서비스를 받으려면 allhelper.com 사이트에 들어가 ''주소신청''을 클릭하면 된다.
홈페이지가 없는 사람들을 위해 1개의 페이지를 무료 서비스하며 홈페이지가 없어도 주소 신청이 가능하다.
(02)887-3663
이치구 기자 rhee@hankyung.com
이 시스템은 한글과 한자를 병행해 쓰는 한국인을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지금까지 개인이 홈페이지를 운영하기 위해선 야후 등의 무료홈페이지 사이트에서 영문이나 숫자를 이용한 주소를 만들어 이용해야만 했었다.
그동안 홈페이지 운영자들이 자신의 홈페이지 주소를 알려줄 때 영문주소를 일일이 불러줘야 했지만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한글로 된 자기이름만 불러주면 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서비스를 받으려면 allhelper.com 사이트에 들어가 ''주소신청''을 클릭하면 된다.
홈페이지가 없는 사람들을 위해 1개의 페이지를 무료 서비스하며 홈페이지가 없어도 주소 신청이 가능하다.
(02)887-3663
이치구 기자 rh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