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테헤란 주1회 운항 입력2001.01.12 00:00 수정2001.01.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란의 테헤란과 서울을 오가는 정기 여객노선이 15일부터 개설된다.건설교통부는 "최근 이란과 항공회담을 통해 이란의 마한항공(Mahan Air)이 주1회 서울∼테헤란 노선을 정기운항하는데 합의했다"고 11일 밝혔다.마한항공은 매주 월요일 테헤란을 출발,방콕을 거쳐 서울에 도착하며 같은날 오후 10시30분에 서울을 떠나게 된다. 고기완 기자 dadad@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산업부, 16개 지자체와 외국인투자 정책협의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서울 무역보험공사에서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중앙-지방 외국인투자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16개 지방자치단체의 외국인투자 유치 담당자들이 참석했... 2 전국 동물병원 초진 평균 1만원…상담료, 대전이 세종보다 두배 넘게 높아 올해 전국 동물병원의 초진 진찰료가 평균 1만원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은 세종과 인접한 도시인데도 상담료가 두배 넘게 높았다.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 올해 전국 동물병원의 진료비 현황(최저·최고&m... 3 산업硏, "트럼프 보편관세 현실화되면 대미 수출 13% 감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대표 공약인 ‘보편 관세’ 부과가 현실화할 경우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