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테헤란 주1회 운항 입력2001.01.12 00:00 수정2001.01.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란의 테헤란과 서울을 오가는 정기 여객노선이 15일부터 개설된다.건설교통부는 "최근 이란과 항공회담을 통해 이란의 마한항공(Mahan Air)이 주1회 서울∼테헤란 노선을 정기운항하는데 합의했다"고 11일 밝혔다.마한항공은 매주 월요일 테헤란을 출발,방콕을 거쳐 서울에 도착하며 같은날 오후 10시30분에 서울을 떠나게 된다. 고기완 기자 dadad@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 달 전엔 딥시크 폄하한 샘 올트먼…"최신 AI 모델 무료 배포" [김주완의 빅테크는 지금]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 충격파에 챗GPT의 운영사 오픈AI의 입지가 위협받고 있다.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의 딥시크에 대한 평가도 최근 크게 바뀌었다. 오픈AI는 우선 무료 서비스 ... 2 "여기서 무조건 이겨야"…삼성·애플 '130조' 전쟁이 시작됐다 [김채연의 IT말아먹기] 인구 14억명을 보유한 인도가 글로벌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 격전지로 떠올랐다. 인도는 최근 가처분 소득 증가, 빠른 경제 성장률 등에 힘입어 고가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다. 업계 1위인... 3 '2000만원' 솔비 그림, 10배 뛰어도…MZ들이 사는 이유는 [고정삼의 절세GPT] <고정삼의 절세GPT>에서는 독자들이 궁금해할 각종 세금 관련 이슈를 세법에 근거해 설명해줍니다. 6회는 우리은행에서 세무 컨설팅과 기업 대상 절세 세미나를 진행하는 호지영 WM영업전략부 세무팀 과장과 함께 자산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