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기독교 대한감리회 서부연회가 추진하는 ''평양신학원 운영지원사업''도 함께 승인했다.
합동공연은 오는 25일 평양 봉화예술극장에서 남측이 창극,북측이 가극 형식으로 나눠서 공연된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