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관련주의 선두주자인 엔씨소프트가 대표 상품 ''리니지''의 판매호조로 올해 매출 9백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12일 LG투자증권은 리니지에 가입한 PC방과 개인 정액제 사용자수가 지난해 하반기에 급증,매출이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