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넥스 유해가스 정화방법 '美 특허'..日업체와 기술이전 계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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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넥스(대표 박유재)가 ''기체 레이저와 전자빔을 이용한 유해가스 정화 방법 및 장치''에 대해 미국특허를 받는다.
이 회사는 미국에 출원한 특허에 대해 특허심사가 통과됐으며 특허료(1천2백40달러)납부 등 후속 작업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이 기술은 일본과 국제특허협력기구(PCT)의 특허도 취득했다.
에넥스는 일본 와코 세이사쿠쇼와 디젤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기술이전에 대한 본계약을 지난8일 맺었다.
이에따라 정액로열티 6억엔과 정액로열티 지불완료시부터 5년간 총매출액의 7%, 이후 5년간은 5%,이후 특허기간 종료시까지 3%의 경상로열티를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02)2185-2082
김낙훈 기자 nhk@hankyung.com
이 회사는 미국에 출원한 특허에 대해 특허심사가 통과됐으며 특허료(1천2백40달러)납부 등 후속 작업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이 기술은 일본과 국제특허협력기구(PCT)의 특허도 취득했다.
에넥스는 일본 와코 세이사쿠쇼와 디젤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기술이전에 대한 본계약을 지난8일 맺었다.
이에따라 정액로열티 6억엔과 정액로열티 지불완료시부터 5년간 총매출액의 7%, 이후 5년간은 5%,이후 특허기간 종료시까지 3%의 경상로열티를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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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훈 기자 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