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P(인터넷서비스 제공업) 전문업체인 케이알라인(www.krline.net)이 인터넷 잡지인 운도(UNDO)를 창간하고 무료 배포한다고 14일 밝혔다.

케이알라인측은 인터넷에 관한 전문적 지식보다는 네티즌들의 생활 관련정보를 다뤄볼 방침이다.

구독 희망자는 케이알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고경봉 기자 kg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