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회장, 몽골국립大서 명예박사 학위 입력2001.01.15 00:00 수정2001.01.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은 13일 몽골 울란바토르 소재 몽골국립대에서 경영학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몽골 국립대의 명예박사 학위는 외국인으로서는 티토 전 유고대통령,마하티르 말레이시아대통령 등 15명이 받았으나 한국 재계 인사가 이 학위를 받은 것은 정 회장이 처음이다. 정 회장은 이날 몽골 바가반디 대통령 등을 예방, 양국간 자동차산업 활성화와 문화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음주운전 목격 후 잠자리 요구·협박…30대 남성 징역형 음주운전을 목격한 뒤 경찰에 신고할 것처럼 협박하면서 잠자리와 돈을 요구한 3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성민 부장판사는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33)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 2 경찰, 尹 그림자 '경호처장' 소환조사…"계엄 동선 파악 중"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윤석열 대통령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보좌하는 박종준 대통령경호처장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3 에이즈 숨기고 여중생과 성매매한 40대, 알고보니…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에 걸린 사실을 숨기고 10대 청소년과 성매매를 한 40대 남성의 여죄가 드러났다.20일 광주 광산경찰서는 후천성면역결핍증예방법(약칭 에이즈예방법) 등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검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