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투신증권은 15일 서울 명동지점에 "다이너스티클럽"을 열고 VIP고객을 대상으로한 토탈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다이너스티클럽에는 5명의 자산운용전문가가 배치돼 VIP고객의 투자조건에 걸맞는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