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재단(이사장 연만희)은 최근 웨스틴조선서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김상홍 삼양사 명예회장에게 ''제4회 유일한상''을 시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유창순 롯데제과 회장,김 명예회장,김 명예회장의 부인 차부영 여사,류달영 성천문화재단 이사장을 비롯 김선진 유한양행 사장,연 이사장,강영훈 전 국무총리,권이혁 성균관대 재단이사장,최선정 보건복지부 장관,최기준 유한학원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