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LG화학의 회사채 및 CP 등급은 각각 AA-와 A1을 유지하기로 했다.
한신평은 "LG석유화학이 고유가로 인해 채산성이 다소 하락하고 올해 유화경기도 다소 침체될 전망이지만 안정적 영업기반을 바탕으로 거액의 순이익 창출이 가능하며 설비투자도 마무리돼 차입금 상환 및 재무구조 개선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또 향후 투자계획 등을 감안할 때 이같은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평가했다.
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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