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사장등 선물택배 직접 나서 입력2001.01.17 00:00 수정2001.01.17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 가격이면 다이소 갈 필요 없네"…벌써 3만개 팔린 화장품은 2 "너무 싸게 판 게 화근"…나이키 결국 '특단의 조치' 3 "없어서 못 판다"…4년 만에 나온 SUV 신차 뭐길래 '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