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19인치 완전 평면모니터를 17일 출시했다.

이 모니터는 최대 1백27개의 주변장치를 연결할 수 있다.

모니터 선명도를 나타내는 도트피치는 세계 최소 수준인 0.24㎜다.

완전평면 모니터는 지난해 전체 3백50만대 규모의 모니터 시장에서 17%의 점유율을 차지했으며 올해는 30%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