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1.01.19 00:00
수정2001.01.19 00:00
한솔CSN은 19일 국내 벤처기업 등 60여개 업체와 공동으로 TV홈쇼핑 사업자 선정에 참여하기 위해 ''한솔홈쇼핑TV'' 컨소시엄을 발족한다고 18일 발표했다.
이 컨소시엄에는 MBC프로덕션 SBS뉴스텍 등 방송기관과 KDC 대양이앤씨 등 벤처업체들이 포함돼 있다.
자본금은 3백억원으로 한솔CSN이 30%,벤처기업군이 45%,방송기관이 25%씩 지분을 갖고 있다.
윤성민 기자 smy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