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 개발 펀드 조성 .. 한-이스라엘 600만달러 입력2001.01.19 00:00 수정2001.01.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과 이스라엘 정부는 향후 3년간 6백만달러 규모의 펀드를 조성,양국 기업이 협력해 추진하는 신기술 개발사업 등을 지원키로 18일 합의했다.한국이 외국 정부와 공동으로 편드를 조성키로 한 것은 처음이다.양국은 오는 3월까지 재단 설립을 끝낸 뒤 유망 신기술개발 분야를 발굴, 지원하게 된다.김수언 기자 soo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테무, 韓시장 본격 공략…키워드 광고·K셀러까지 모집 중국 대형 전자상거래(e커머스) 업체 테무가 한국 시장에서 키워드 광고 도입과 국내 셀러(판매자) 모집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 e커머스 시장을 두고 알리익스프레스와 각축전을 벌여온 테무가 새로운 마케팅 ... 2 [포토] 설 연휴 공항 편의점 매출 3배 급증 최장 9일간의 설 연휴로 공항에 입점한 편의점 매출도 크게 늘었다. CU는 25~28일 나흘간 인천공항 매출이 지난해 설 연휴보다 239% 증가했다고 밝혔다. CU 제공 3 배, 작년 가격 상승률 1위 과일…전기밥솥 값은 10% 이상 하락 작년 한 해를 통틀어 물가 상승률이 가장 높은 10개 품목 가운데 9개가 과일과 채소였던 것으로 나타났다.30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소비자물가 조사 품목 458개 중 전년 대비 물가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