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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부처 간부들에 '경제 과외공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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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공부 합시다"

    정부가 중앙부처 간부급 공무원들에게 ''경제 과외공부''를 시킨다.

    재정경제부는 19,20일 이틀간 장.차관을 제외한 중앙부처 과장이상 공무원 1천7백30명을 대상으로 경제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발표했다.

    재경부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여건하에서 모든 공무원들이 개혁의 주체로서 스스로 적극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특별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며 "올해 경제정책 방향과 경제현안을 설명하고 ''경제를 살립시다''라는 교재도 배포키로 했다"고 말했다.

    교육은 정부 부처가 모여있는 광화문 대전 과천으로 나뉘어 실시된다.

    김인식 기자 sskis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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