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 日 도쿄에 현지법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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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통합 솔루션 업체인 누리텔레콤(대표 조송만)은 오는2월 14일 일본 토쿄에 현지법인을 설립한다고 19일 발표했다.
누리텔레콤이 94% 출자,설립될 현지법인은 현지인으로 구성되며 이 회사의 주력제품인 전산자원 통합관리 솔루션인 나스센타(NASCenter)등 소프트웨어 개발 및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지난92년 네트워크 및 통신기술을 기반으로 출범한 누리텔레콤은 창업 8년만인 지난해 연매출 1백억원대를 돌파했으며 올해 매출은 2백억원대에 달할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누리텔레콤의 자본금 15억원이며 지난해 8월 코스닥에 등록한 벤처기업이다.
안상욱기자 sangwook@hankyung.com
누리텔레콤이 94% 출자,설립될 현지법인은 현지인으로 구성되며 이 회사의 주력제품인 전산자원 통합관리 솔루션인 나스센타(NASCenter)등 소프트웨어 개발 및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지난92년 네트워크 및 통신기술을 기반으로 출범한 누리텔레콤은 창업 8년만인 지난해 연매출 1백억원대를 돌파했으며 올해 매출은 2백억원대에 달할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누리텔레콤의 자본금 15억원이며 지난해 8월 코스닥에 등록한 벤처기업이다.
안상욱기자 sangwoo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