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바이러스 백신전문업체인 트렌드코리아는 박기헌(40) 신임 사장을 임명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임 박 사장은 HP에서 12년간 근무한 컨설팅 전문가.

성균관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