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보훈처장 초청 간담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유배 국가보훈처장은 19일 서울 홀리데이인서울호텔에서 역대 보훈처장 초청 간담회를 갖고 2001년 보훈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을 설명했다.
김 처장은 올해를 ''보훈문화 확산의 해''로 설정,10대 중점과제를 추진한다며 역대 처장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상범(19대·평화문제연구소 이사·왼쪽부터) 민경배(14대·제대군인지원정책연구원 이사장) 조철권(9대) 박기석(4대·삼성그룹 사회봉사단장) 윤영모(2대) 전 처장,김유배 처장,유근창(6대·충우회 회장) 이충길(16대·21세기국가발전연구원장) 김의재(20대·자민련 경기시흥지구당 위원장) 최규학(21대·청와대 복지노동수석) 전 처장 등이 참석했다.
정한영 기자 chy@hankyung.com
김 처장은 올해를 ''보훈문화 확산의 해''로 설정,10대 중점과제를 추진한다며 역대 처장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상범(19대·평화문제연구소 이사·왼쪽부터) 민경배(14대·제대군인지원정책연구원 이사장) 조철권(9대) 박기석(4대·삼성그룹 사회봉사단장) 윤영모(2대) 전 처장,김유배 처장,유근창(6대·충우회 회장) 이충길(16대·21세기국가발전연구원장) 김의재(20대·자민련 경기시흥지구당 위원장) 최규학(21대·청와대 복지노동수석) 전 처장 등이 참석했다.
정한영 기자 c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