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의 으뜸 가치는 종업원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다.

노사가 신뢰하려면 먼저 서로 가슴을 열어놓고 이야기해야 한다.

매월 회사 경영상태를 근로자에게 알려 이해를 구한뒤 동참을 요구하고 있다.

여기에는 5대 5 정신이 깔려있다.

한마디로 노사가 고락을 함께 하자는 것이다.

노와 사는 같은 배를 타고 있는 공동운명체다.

회사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라면 함께 실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