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유통, PB 돼지고기 '더존 플러스' 개발 입력2001.01.23 00:00 수정2001.01.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화유통은 PB(자사상표) 돼지고기인 ''더존 플러스''를 개발했다.이 제품은 지방 함량을 줄이고 키토산을 첨가한 특수 사료로 키운 돼지로 최고급 품질을 갖고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가격은 삼겹살 1백g 기준으로 1천90원.올 매출 목표는 8억5천만원.(02)410-7042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3월의 월급 챙겨라"…남은 두 달 '이것' 모르면 낭패 본다 국세청은 ‘13월의 월급’이라고 불리는 연말정산 금액을 미리 계산할 수 있는 서비스를 15일부터 제공하고 있다. 연말정산 시즌을 앞두고 올해 9월까지의 지출 현황 등을 잘 살펴 효과적인 절세 전... 2 "지금이 매수 타이밍" 박진영 원망했는데…'반전 결과' [연계소문] JYP엔터테인먼트가 올 3분기 주요 엔터 4사 중 유일하게 승자의 미소를 지었다. 하이브,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모두 영업이익이 꺾인 가운데 홀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활기차게 4... 3 "여보, 우리도 돈 좀 벌어볼까"…뭉칫돈 싸들고 은행 간 이유 제47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당선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의 자국 우선주의 공약이 현실화하면 달러 가치가 더 높아질 것이란 전망 속에 원&mi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