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행은 다음달 2일부터 해외주식예탁증서(DR) 발행과 은행 해외매각을 위한 해외로드쇼(기업설명회)에 나선다.

이번 로드쇼는 강정원 행장과 데이비드 워너 수석부행장이 직접 참석,미국 영국 싱가포르 홍콩 등 4개국에서 3억~5억달러 규모의 GDR 발행과 매각작업을 협의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