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세트 등 '편의점 설특선상품' 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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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뽀로맥주세트 갈비세트 구두상품권 등 편의점 설 특선상품들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이들은 그동안 편의점에서 취급해 오지않은 ''개념파괴''제품.세븐일레븐에서는 일본 삿뽀로맥주세트(1만9천9백원)가 하루 7백40만원어치씩 팔리고 있다.
훼미리마트도 이번 설부터 한우세트(12만∼55만원)와 제주옥돔세트(9만5천∼14만원)를 판매,지난 1주일 동안에만 각각 1억원,8천만원의 실적을 올렸다.
LG25는 편의점에서는 유일하게 5만,7만,10만원권 구두상품권과 인터넷문화상품권(5천원권)을 시판,이번 판매기간중 3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다.
최철규 기자 gray@hankyung.com
이들은 그동안 편의점에서 취급해 오지않은 ''개념파괴''제품.세븐일레븐에서는 일본 삿뽀로맥주세트(1만9천9백원)가 하루 7백40만원어치씩 팔리고 있다.
훼미리마트도 이번 설부터 한우세트(12만∼55만원)와 제주옥돔세트(9만5천∼14만원)를 판매,지난 1주일 동안에만 각각 1억원,8천만원의 실적을 올렸다.
LG25는 편의점에서는 유일하게 5만,7만,10만원권 구두상품권과 인터넷문화상품권(5천원권)을 시판,이번 판매기간중 3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다.
최철규 기자 gra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