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말 미 컬럼비아 대학 연구원으로 출국했던 이 전 위원장은 미 현지에서 보낸 해명서에서 "한국디지탈라인이 무슨 회사인지도 모르며 정현준?이경자씨와 일면식도 없다"며 연루의혹을 부인했었다.
김문권 기자 mk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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