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용인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오리와 거위 70여마리가 뒤뚱거리는 걸음으로 설맞이 어가(御駕) 행렬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