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여론광장] 어려운 이웃에 우리 모두 관심 갖자 .. 정회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년만의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이 전국을 꽁꽁 얼어붙게 했다.

    모두가 어깨를 움츠렸고 적잖은 불편도 겪었다.

    이런 강추위가 몰아치면 항상 생각나는 사람들이 불우이웃이다.

    그런데 경제상황이 좋지 않은 탓인지 양로원 고아원 등 사회복지시설에 온정의 손길이 크게 줄어 노인과 어린이들이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무의탁 노인을 수용하고 있는 한 양로원에는 올 겨울들어 후원금을 보내거나 방문한 사람이 예년의 30%에도 못미쳤다고 한다.

    이처럼 후원과 지원은 줄어들었지만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바람에 복지시설 관계자들이 한숨만 내쉬고 있다.

    혹한으로 인해 난방비 등 지출이 급격히 늘어나 추운 겨울을 어떻게 넘겨야할지 걱정스럽다며 허리띠를 졸라매는 형편이라는 것이다.

    경제가 어렵고 생활이 각박해질수록 주위의 불우이웃에 작은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한다.

    정회진 < 서울 강남구 역삼동 >

    ADVERTISEMENT

    1. 1

      [비즈니스 인사이트] "원석을 보석으로" 채용의 본질을 다시 묻다

      인공지능(AI) 모델 딥시크를 개발하며 일약 중국 과학기술계의 영웅으로 떠오른 량원펑. 그의 초기 경력은 우리의 인재 채용에 상징적인 질문을 던진다. 2010년 저장대 대학원 졸업 후 그는 청두의 한 임대주택에서 A...

    2. 2

      [최지혜의 요즘 트렌드] 기분 맞춤형 서비스의 진화

      서울 영등포구 찻집 ‘아도’는 손님들에게 차 메뉴판 대신 ‘마음 처방전’을 내민다. 현재 내 기분을 적으면 그에 맞는 맞춤형 차를 추천해주는 독특한 시스템이다. 기쁨&mid...

    3. 3

      [민철기의 개똥法학] 주주가치 제고, 법 개정으로 가능할까

      최근 코스피 5000 시대를 맞아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상법 개정안과 이른바 주가누르기방지법(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안)에 관한 논의가 활발하다.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면 대주주의 사익 편취를 막을 수 있고, 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