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공사 정부 보증해 달라"...건설업계,민주당에 건의 입력2001.01.27 00:00 수정2001.01.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국 분양물량 반토막, 이달 1.2만가구에 그쳐 이달 전국에 아파트 1만2000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분양 물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절반가량 감소하는 가운데 이달 나올 대단지 분양이 관심을 끌고 있다.부동산 정보업체 직방은 이달 전국에 16개 단지, 1만... 2 '상가 공실' 공포…서울 한복판도 11차례 유찰 서울 종로구의 한 주상복합 상가(전용면적 26㎡)는 지난달 경매시장에서 감정가의 9.4%에 불과한 3000만원에 낙찰됐다. 무려 11번 유찰된 끝에 감정가(3억원)의 10분의 1 가격에 겨우 매각됐다.내수 경기 침체... 3 3억짜리가 3000만원 됐다 …서울 한복판 상가도 '찬밥신세' 서울 종로구의 한 주상복합 상가(전용면적 26㎡)는 지난달 경매시장에서 감정가의 9.4%에 불과한 3000만원에&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