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큐라(대표 김성길·www.cupit.co.kr)는 미팅포털사이트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이트는 사용자가 회원에 가입하고 1회 비용(2천원)을 지불한 뒤 자신의 사진을 올려야 원하는 이상형의 상세정보를 볼 수 있게 했다.

오프라인 만남을 가지려면 커플매니저에게 메일을 보내야 한다.

(02)3473-7332

오광진 기자 kjo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