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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차시세] 경.소형차 10~30만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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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소형차는 하락세.지프와 RV차량은 강보합세"

    1월 중고차시장의 판도는 이렇게 압축된다.

    새해들어 중고차 시세는 지프 및 RV차종이 강보합세를 보인 가운데 일부 경.소형차종의 가격은 10~30만원 떨어졌다.

    소형차종의 이같은 하락세는 계속되는 경기불황에 따라 시장에 매물이 급속도로 쏟아져 나온 때문으로 풀이된다.

    차종별로는 소형차 가운데 대우 마티즈가 20만원 정도의 하락폭을 보였다.

    마티즈MD 99년식도 지난달 4백만원에서 20만원이 하락,3백8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 엑센트는 지난달 20만원이 떨어진데 이어 이번달에도 연식별로 20~30만원씩 추가 하락했다.

    엑센트 1.3RS 99년식은 지난달 5백10만원에서 20만원이 하락한 4백90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지난해 12월까지 강보합세를 보였던 지프와 RV차종은 여전히 보합세를 유지해 인기를 실감케 했다.

    값이 떨어진 차종은 기아의 카스타 카렌스 카니발.

    그러나 하락폭은 10만원 가량 소폭에 그쳤다.

    한편 지난해 12월 1백50만원 이상 하락했던 대형 차종은 지난주 보합세를 보이면서 한숨 돌린 상황이다.

    현대 에쿠스450VL 99년식이 지난해 12월에 이어 5천3백만원에,대우의 아카디아도 3.2SPR/PYL 98년식이 지난해 12월과 같은 1천8백50만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기아의 엔터프라이즈3.0SL 98년식도 1천9백만원으로 지난해 12월에 이어 보합세를 유지했다.

    서울자동차매매사업조합 김영철 시세부위원장은 "경기부진에따라 연초부터 매물이 쏟아지고 있다"며 "다음달에도 이같은 상황은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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