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이 장관과 파월 장관이 7일 오전(현지시간) 회담을 갖고 김대중 대통령과 부시 미국 대통령간의 정상회담 준비 및 대북 공조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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