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協 이사장에 조흥동씨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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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용협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조흥동 현 이사장을 제18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조 이사장은 국립무용단장 출신으로 1991년부터 15·16·17대 이사장을 연달아 맡았다.
조 이사장은 이번 연임으로 2005년 1월까지 무용협회를 이끌게 됐다.
부이사장단에는 김말애씨 등 5명이 유임됐으며 현대무용가 최청자씨가 새로 추가됐다.
이사진(총 30명)에는 유학자 공주대 교수 등 12명,감사(총 3명)에는 정혜진,강경모씨가 새로 합류했다.
조 이사장은 국립무용단장 출신으로 1991년부터 15·16·17대 이사장을 연달아 맡았다.
조 이사장은 이번 연임으로 2005년 1월까지 무용협회를 이끌게 됐다.
부이사장단에는 김말애씨 등 5명이 유임됐으며 현대무용가 최청자씨가 새로 추가됐다.
이사진(총 30명)에는 유학자 공주대 교수 등 12명,감사(총 3명)에는 정혜진,강경모씨가 새로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