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극단장에 이태주 교수 입력2001.01.31 00:00 수정2001.01.3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종문화회관은 30일 서울시극단 단장에 단국대 이태주 교수를 임명했다.김의경 단장 후임으로 극단을 맡게 된 이씨는 단국대 연극영화과 교수를 거쳐 현재 영문과 교수로 재직중이다.한국연극교육학회장,국제극예술협회 한국본부 상임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예종 무용단이 펼쳐보인 천재 안무가 발란신의 꿈의 무대 "안무가 조지 발란신의 지적재산(IP)을 갖고 있는 발란신 트러스트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에 레피티터(안무 전수자)를 배속하고, '주제와 변주곡(Theme and Variations)' 등 여러 레퍼토리를... 2 명징한 선율과 남다른 사운드로 청중 압도한 조성진과 사이먼 래틀 유럽에는 여러 방송 교향악단이 있지만, 독일의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은 그 가운데서도 한 손에 꼽을 만한 명가이다. 초대 상임지휘자인 오이겐 요훔부터 시작해 라파엘 쿠벨리크, 콜린 데이비스, 로린 마젤, 마리스 얀손... 3 "이 순서대로 먹어야"…강소라·엄정화·최화정 꼭 지킨다는데 [건강!톡] "샐러드 먼저 먹고, 그다음에 단백질, 탄수화물 순서대로 먹으려고요."배우 강소라(34)가 뷔페에서 자신만의 식사법을 엄격하게 지키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19일 강소라의 유튜브 채널 '소라의 솔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