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1.01.31 00:00
수정2001.01.31 00:00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 전용 홈쇼핑 방송사업을 중소기업진흥공단 기협중앙회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컨소시엄을 구성,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한준호 중기청장,김유채 중진공 이사장,김영수 기협중앙회장,이승웅 중소기업유통센터 사장은 서울 중기청에서 자리를 함께 하고 3개 기관이 그랜드 컨소시엄을 만들어 홈쇼핑 사업을 추진한다는 원칙에 합의했다.
장경영 기자 longr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