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이들 신용조합 대표가 도쿄에서 회동해 이같이 합의했으며 합병 후 상업은행으로 재발족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 관계자는 "이들 조합이 일본 금융위원회로부터 상업은행 자격을 부여받는 방안을 추진중이며 일본정부의 공적자금 지원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쿄=양승득 특파원 yangs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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