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비"는 공항과 사람, 자연을 사랑하는 상상의 동물이다.
허비의 귀는 항공기의 엔진을 의미하며 눈은 바다, 머리의 꽃은 환경친화적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허비의 큰 두 눈은 세계로 연결되는 동북아시아의 관문을 목표로 하는 인천공항의 포부를 담고 있다.
인천=김희영 기자 songk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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