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산업기술거래 온라인장터 생긴다 .. 1일 정보네트워크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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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양국의 기업과 연구기관들이 인터넷을 통해 산업기술을 거래할 수 있는 산업기술정보네트워크(www.kctm.net)가 1일 개설된다.
한국의 산업자원부와 한국과학기술정보원, 중국의 국가경제무역위원회와 경제정보센터가 공동으로 운영하게 될 이 사이트에는 한국과 중국의 기업들이 참여해 기술거래는 물론 인력교류 정보교환 등의 활동을 펴게 된다.
기술거래를 하려는 기업은 한국과학기술정보원에 정보이용 회원으로 가입(무료)해야 한다.
한편 산자부는 양국의 기업 연구소 유관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을 소개하고 거래하는 ''제1차 한.중 테크노마트''를 오는 4월께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키로 했다고 밝혔다.
김수언 기자 sookim@hankyung.com
한국의 산업자원부와 한국과학기술정보원, 중국의 국가경제무역위원회와 경제정보센터가 공동으로 운영하게 될 이 사이트에는 한국과 중국의 기업들이 참여해 기술거래는 물론 인력교류 정보교환 등의 활동을 펴게 된다.
기술거래를 하려는 기업은 한국과학기술정보원에 정보이용 회원으로 가입(무료)해야 한다.
한편 산자부는 양국의 기업 연구소 유관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을 소개하고 거래하는 ''제1차 한.중 테크노마트''를 오는 4월께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키로 했다고 밝혔다.
김수언 기자 soo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