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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판 로빈슨 크루소 '캐스트어웨이'] '촬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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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비 9천만달러(1천80억원),촬영기간 16개월,러시아 미국 남태평양을 오가는 광활한 무대...

    갖가지 기록을 세우며 탄생한 "캐스트 어웨이"는 99년 1월 모스크바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다.

    극중 무인도는 남태평양 피지섬 북부의 무인도 모누 리키섬.6개월여의 물색끝에 찾아낸 섬에서 2월 한달간 무인도 생활 초반분량을 찍었다.

    주인공이 무인도 생활로 바싹 마른 모습을 담기 위해 촬영팀은 1년의 휴식기간을 가졌다.

    톰 행크스는 그동안 초인적인 감량으로 22.7kg을 줄였고 이듬해 4월 다시 피지섬에 돌아와 나머지 촬영을 마쳤다.

    광포한 바다를 잡아내기 위해 제작진은 10개 뗏목에 카메라를 달아 띄웠고 그 결과 주인공이 거센 파도와 싸우며 탈출하는 절정은 그 어떤 해양 재난영화보다도 실감나게 담아냈다.

    시나리오 작가 윌리엄 브로일즈 주니어는 직접 외딴섬에서 생존훈련을 거치며 리얼한 무인도 생활을 그려냈다.

    미국에서는 개봉당시 3주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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