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실직자 돕기 자비의 바자회' 개최 입력2001.02.03 00:00 수정2001.02.0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불교 조계종 직영사찰인 서울 조계사는 원로스님들의 서화 및 소장품을 기증받아 오는 7일까지 조계종 총무원 1층 강당에서 ''실직자 돕기 자비의 바자회''를 연다.지난 1일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된 이번 바자회에는 만공 경봉 청담 혜암 일타스님의 서예작품과 일장 석정 수안 원성스님의 그림 등 1백여점이 기증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월엔 여기가 베스트!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가볼만한 곳' 한겨울에도 우리나라는 사방팔방이 아름답다. 추위에 몸을 웅크리지 않아도 되는 특별한 공간도 있다. 느리고 고요한 시간, 1월 대한민국 여행을 계획한다면,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5곳을 눈여겨보자.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 드디어 오늘 '오징어게임2' 공개…전 세계 '들썩'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이하 '오징어 게임2')가 세계 전역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과 ... 3 대장암 환자, 무리해서 복강경수술하면…무서운 결과 나왔다 [건강!톡] 지난해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대장암은 2021년에만 우리나라에서 3만 2751건 발생했다. 갑상선암(3만 5303건)에 이어 전체 암 발생 2위지만 1위 자리를 넘보는 추세다.대장암 발생에는 식습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