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후드 바라크 이스라엘 총리가 1일 텔아비브 노동당 당사에서 아랍 의회지도자들에게 연설하고 있다.

오는 6일 치러지는 총리선거에는 바라크 총리와 아리엘 샤론 리쿠르당 당수가 출마한다.

텔아비브(이스라엘)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