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크 총리 지지호소 입력2001.02.03 00:00 수정2001.02.0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후드 바라크 이스라엘 총리가 1일 텔아비브 노동당 당사에서 아랍 의회지도자들에게 연설하고 있다. 오는 6일 치러지는 총리선거에는 바라크 총리와 아리엘 샤론 리쿠르당 당수가 출마한다. 텔아비브(이스라엘)AFP연합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푸바오, 건강 문제없다"더니…中 판다 기지, 돌연 폐쇄 '논란' 지난 4월 중국으로 보내진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의 이상 행동에 "문제가 없다"고 밝혀 왔던 , 중국 쓰촨성 워룽 자이언트 판다원 선수핑기지가 연말까지 폐쇄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 "훌륭한 中 군인들이…" 트럼프 '크리스마스 메시지' 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최근 외교적으로 논란이 된 파나마 운하 문제를 언급하면서 중국을 저격했다. 또 캐나다와 그린란드의 미국 편입을 거론하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최근 단행한 사면을 비판하는 등 ... 3 밀입국의 비극, 하와이 착륙 여객기 랜딩기어에 시신 하와이에 착륙한 미국 여객기의 랜딩기어 쪽에서 시신이 발견돼 현지 경찰에 수사 중이다.AP통신 등 미국 언론들은 25일(현지시간) 전날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을 이륙해 마우이섬 카훌루이 공항에 착륙한 유나이티드 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