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골라대통령, 유한양행 방문 입력2001.02.03 00:00 수정2001.02.03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내한중인 앙골라의 주제 에두아르두 두스 산투스 대통령은 2일 수행원과 함께 유한양행 군포공장을 찾았다.산투스 대통령 내외는 김선진 유한양행 사장의 안내로 의약품 생산라인을 시찰했다.정종호 기자 rumb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소희 모친, 불법 도박장 7곳 개설 혐의로 징역형 집유 2 "40년 전 돈이 없어서…" 부산역에 200만원 놓고 사라진 여성 3 "동업하자" 암 투병중인 친동생 1억원 가로챈 친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