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신용금고연합회 조직 축소 입력2001.02.04 00:00 수정2001.02.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상호신용금고연합회가 조직을 대폭 축소하는 등 구조조정을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신금연합회는 기존의 부서를 모두 폐지, 팀제로 전환하면서 5부2실15개팀을 9개팀으로 대폭 축소했다. 또 부장 2명을 포함, 직원 11명을 명예퇴직시켰으며 조만간 후속인사로 구조조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주종국기자 satw@yonhapnews.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EU, 트럼프 관세 위협에 선제 대응 전략" 유럽 연합(EU)은 트럼프 정부의 관세 위협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미국산 제품의 수입을 늘리고 대중 제재에 협조하는 한편 관세 위협이 과도할 경우 비례하는 대응책을 모두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5일(현지... 2 "비싸도 너무 비싸" 딸기값 뚝 떨어졌는데…뷔페 갔다가 '헉' 비싸서 한 알에 천원이냐는 이야기를 듣던 딸기값이 안정화하고 있다. 딸기값이 안정화함에 따라 올해도 딸기 뷔페가 줄줄이 선을 보였다. 최근 뷔페가 다시 주목받고 있는 상황에서 봄 딸기 뷔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전망... 3 "中,애플 반독점 위반 혐의로 조사 준비중" 중국의 반독점 규제 기관이 애플이 앱 개발자들에게 부과하는 수수료 등 애플 정책에 대한 조사를 준비중으로 알려졌다. 이는 엔비디아와 구글에 대한 반독점 조사에 이어 미국과의 무역 전쟁에서 미국 기업을 겨냥한 또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