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 '사이버 궁도장'..전국 3백여 궁도장에 3만여 國弓애호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이버 궁도장(www.start1234.com)''은 전통무예인 국궁(國弓)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국궁은 우리 민족과 역사를 같이해 왔다.
오죽했으면 중국 역사서에서 우리 민족을 ''동이족(東夷族)''이라고 했겠는가.
이러한 국궁의 전통은 지금까지 이어져 현재 전국 3백여개 궁도장에서 3만여명의 애호가들이 국궁을 즐기고 있다.
사이버 궁도장은 전국 3만명의 동호인들이 부담없이 들어와 활에 대한 얘기를 꽃 피울 수 있는 한량들의 사이버 쉼터다.
1998년 10월에 개설,인터넷을 통해 국궁을 홍보하는 첨병 역할을 시작했으며 지난해 3월 디지털 국궁신문을 만들어 운영중이다.
대한궁도협회에 등록된 전국의 3백여개 활터 가운데 어느 곳에든 가입하면 누구나 사이버 궁도장의 회원으로 활동할 수 있다.
회원들은 인터넷을 통해 국궁의 대중화에 노력하고 있으며 국궁 발전을 위한 갖가지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전통 사법(射法)에 대한 이론체계 확립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연간 1백여 차례의 궁도대회에서 자주 만나기 때문에 오프라인 모임을 별도로 갖지 않는다.
사이버 궁도장은 지난해 9월 언론개혁시민연대 미디어경진대회 가작으로 입상,회원들이 전통문화를 계승한다는 자부심이 대단하다.
또 소중한 문화유산인 국궁을 배우려는 사람들을 맞을 준비를 갖추고 있다.
회원 가입은 동호인닷컴 홈페이지(www.donghoin.com)에서도 가능하다.
이 사이트 클럽메뉴 중 전통무예를 선택하면 국궁클럽의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국궁에 대한 자료와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운영자 이건호>
국궁은 우리 민족과 역사를 같이해 왔다.
오죽했으면 중국 역사서에서 우리 민족을 ''동이족(東夷族)''이라고 했겠는가.
이러한 국궁의 전통은 지금까지 이어져 현재 전국 3백여개 궁도장에서 3만여명의 애호가들이 국궁을 즐기고 있다.
사이버 궁도장은 전국 3만명의 동호인들이 부담없이 들어와 활에 대한 얘기를 꽃 피울 수 있는 한량들의 사이버 쉼터다.
1998년 10월에 개설,인터넷을 통해 국궁을 홍보하는 첨병 역할을 시작했으며 지난해 3월 디지털 국궁신문을 만들어 운영중이다.
대한궁도협회에 등록된 전국의 3백여개 활터 가운데 어느 곳에든 가입하면 누구나 사이버 궁도장의 회원으로 활동할 수 있다.
회원들은 인터넷을 통해 국궁의 대중화에 노력하고 있으며 국궁 발전을 위한 갖가지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전통 사법(射法)에 대한 이론체계 확립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연간 1백여 차례의 궁도대회에서 자주 만나기 때문에 오프라인 모임을 별도로 갖지 않는다.
사이버 궁도장은 지난해 9월 언론개혁시민연대 미디어경진대회 가작으로 입상,회원들이 전통문화를 계승한다는 자부심이 대단하다.
또 소중한 문화유산인 국궁을 배우려는 사람들을 맞을 준비를 갖추고 있다.
회원 가입은 동호인닷컴 홈페이지(www.donghoin.com)에서도 가능하다.
이 사이트 클럽메뉴 중 전통무예를 선택하면 국궁클럽의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국궁에 대한 자료와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운영자 이건호>